[뉴스핌=이연춘 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이사 이기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www.thelilian.co.kr)은 100%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The) 건강한 순수한면 탐폰’을 출시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03/10/20140310000214_0.jpg)
‘더(The) 건강한 순수한면 탐폰’은 국제공인기관인 미국 유기농교역협회(Organic Exchange)[1]가 인증한 미국산 100% 고급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사용해 피부에 더욱 순하고 편안하며, 뛰어난 신축성으로 몸에 꼭 맞게 밀착돼 양이 많은 날에도 생리혈이 샐 걱정이 없다.
깨끗한나라 릴리안 담당자는 “최근 타이트한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여가활동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탐폰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새롭게 출시한 ‘더(The) 건강한 순수한면 탐폰’은 100% 고급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사용해 여성의 민감한 그 날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