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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에 출연하는 배우 박하선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박하선이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33데이! 삼겹살도 먹고 '쓰리데이즈' 대박을 기원하며 3333. 수목드라마 '3DAYS' 3월5일 수요일 10시 첫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극중 여순경 윤보원의 경찰 제복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쓰리데이즈'를 의미 하는 숫자 3을 그리고 있다. 또한 박하선이 서 있는 문에도 숫자 '3'이 박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쓰리데이즈' 박하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쓰리데이즈 박하선 여순경으로 나오는구나" "쓰리데이즈 박하선, 투윅스 이어 드라마 복귀네" "쓰리데이즈 박하선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