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사진=뉴시스] |
19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는 드레스 리허설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 컴비네이션,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 점프와 스핀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김연아는 드레스 리허설 내내 가벼운 몸놀림으로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아 지켜보던 이들의 박수를 받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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