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써모스 코리아(대표 야마구치 히토시)가 올해 신제품으로 풀 오픈형 스테인리스 슬림 보틀 ‘FFM’을 출시했다.
써모스 ‘FFM’은 음료를 컵에 따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컵 형태의 겉뚜껑을 적용했고 속마개는 원터치형 오픈 방식으로 한 손으로 손쉽게 열 수 있어 편리하다. 스테인리스 소재로 위생적이며 350ml, 500ml 두 가지 용량에 각기 다른 3가지 컬러로 출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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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료를 마실 때, 마개 사이사이에 음료가 흐르거나 고여있지 않게 했으며 입이 닿는 음용구 부분을 삼각 형태로 처리해 음료를 옆으로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실 수 있다. 특히, 내용물을 따르다가 뚜껑이 닫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풀 오픈형 마개를 적용해 마개가 고정되어 따르기 편하고 세척 또한 편리하다.
신세계, 현대, 롯데, 갤러리아, AK 등 써모스 입점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백화점가를 기준으로 350ml은 6만6000원, 500ml은 6만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