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건과 관련, 국회 정무위원회는18일 예정된 정보유출 국조청문회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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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02월10일 20:44
최종수정 : 2014년02월10일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