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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시티호텔마포는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친구, 가족들과 함께 올림픽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동계올림픽 금메달 기원 패키지’를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더블 또는 트윈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2인을 포함해 가격은 18만원이다. 여기에 투숙기간 중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면 메달 1개당 롯데기프트카드 2만원권을 체크아웃 시 지급한다. 금메달 획득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투숙 당일에 한정해 제공한다.
또한 논술, 면접 및 대학 탐방을 위해 서울시내 대학교를 찾은 수험생과 예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014 합격 기원 패키지’를 내놓았다.
이번 패키지는 스트레스를 풀고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할 객실에서의1박과 더불어 합격 기원 초콜릿, 지쳐있던 몸에 기운을 불어넣어 줄 한방차 12티백을 제공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한 수험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더블 룸 16만5000원, 트윈 룸 17만5000원으로 상기 요금 모두 세금 10% 별도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