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웨이(대표 김동현)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올빚(www.allvit.co.kr)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실 및 노화를 방지해주고 피부 내 수분은 채워주는 올빚 ‘물.빛.수분 선크림’을 출시했다.
피부 노화의 주 원인이 되는 햇빛은 피부에 열을 쌓아 피부 온도를 높이고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건조한 피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피부 손실을 유발시킨다.
올빚 ‘물.빛.수분 선크림’은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시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한방수분에센스를 70% 함유하여 피부 내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통한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수분 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증발을 억제시켜 보습효과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외부환경에 의해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올빚 ‘물.빛.수분 선크림’은 열로 인한 노화 및 안색을 탁하게 만드는 ‘화기(火氣)’를 다스려주는 올빚만의 독자성분 ‘오리엔탈 수분 복합체’(황귀ㆍ맥문동ㆍ당귀ㆍ지황) 를 함유하여 피부 열은 낮추고 피부 노화도 방지해준다.
방혜진 코웨이 올빚 브랜드 담당자는 “물.빛.수분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 노화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이라며 “자외선은 맑은 날 뿐만 아니라 흐린 날, 실외 뿐 아니라 실내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항시 발라주는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