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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레이스, 비키니 상의도 벗은 채 아찔 포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루과이 대통령의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의 섹시 화보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비아나 레이스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파비아나 레이스의 화보는 아르헨티나 잡지 ‘노티시아스’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그는 우루과이 남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특히 파비아나 레이스는 상의를 탈의한 채 해변 모래사장에 누워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대통령 비서라기에는 위험해 보일 정도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가 전세계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파비아나 레이스의 섹시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파비아나 레이스 섹시 화보, 대통령 여비서 미모 클래스" "몸매 대박이네" "우루과이 대통령이 직접 뽑았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파비아나 레이스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는 우루과이의 전 호세 무히카 대통령 비서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의 섹시 여비서’로 유명세를 치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