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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서두원 윤형빈 남희철 절친 인증샷 [사진=윤형빈 트위터] |
[뉴스핌=이현경 기자] '주먹이 운다' 윤형빈과 서두원, 남의철의 절친 샷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최종팀 결정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윤형빈과 서두원, 남의철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달 22일 트위터에 "이것이 진정한 주먹이 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형빈은 아내 정경미와 다정하게 앉아 웃음 짓고 있고 이들의 뒤에는 서두원과 남의철 등 동료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에 시선을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