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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 서두원 셀카 [사진=서두원 페이스북] |
[뉴스핌=정상호 기자] '주먹이운다' 서두원이 익살스러운 셀카를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서두원은 지난해 7월20일 페이스북에 "미국 도착! 이제 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두원은 동료들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우람한 근육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먹이운다' 서두원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서두원 귀여운 표정도 어울리네" "주먹이 운다 서두원 근육이 제대로야" "주먹이 운다 서두원, 파이터의 힘을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