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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과 열애설 건일 어깨 위 종이 비행기 문신 포착…무슨 의미? [사진=온라인 게시판, 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 강지영과 그룹 초신성 건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건일의 어깨 위에 새겨진 종이비행기 문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19일 일본 매체 일간 사이조는 강지영과 건일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과거 강지영이 "종이 비행기가 좋아"라는 발언은 "건일의 어깨에 있는 종이비행기 문신을 의미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온라인 게시판에는 건일로 추정되는 인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새겨진 사진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지영의 소속사인 DSP 측과 건일의 소속사 마루 기획 측은 20일 뉴스핌에 "강지영과 건일이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