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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BBB' 귀여운 표정도 폭발!
[뉴스핌=강소연 기자] 걸그룹 달샤벳 수빈, 아영, 지율, 세리, 우희, 가은(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 미니앨범 'B.B.B(Big baby baby)'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댤샤벳의 새 미니앨범 'B.B.B'는 기존 상큼 발랄한 달샤벳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여성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강조한 앨범으로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의 노래들로 채워졌다.
특히, 타이틀곡 'B.B.B'는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곡으로 신나는 레트로 신스팝에 달샤벳의 독특한 목소리, 섹시한 안무,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한편, 달샤벳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B.B.B'컴백 무대를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