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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김창렬, 윤형빈 응원 [사진=파비앙, 김창렬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타와 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에게 김창렬, 파비앙 등 동료들이 응원을 보냈다.
6일 로드FC는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타가 오는 2월9일 라이트급(70kg급) 매치를 벌인다. 이에 김창렬과 파비앙이 SNS에 응원글을 올렸다.
DJ DOC 김창렬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형빈아 보여줘...화이팅!!!"이라는 글을 썼다. 앞서 임수정 사건에 분노했던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도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의 경기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과 김창렬 등 동료들의 훈형빈 응원에 네티즌들은 "모두 한 마음입니다" "윤형빈 의미있는 도전이 되길" "못된 일부 일본인들에게 본 때를 보여주자"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