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상선은 현대부산신항만 지분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구계획 일환으로 항만터미널사업의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를 추진중"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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