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수중 오열 대역 안쓰고 직접 풍덩…"용기도 몸매도 최고" [사진=JTBC] |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화려한 골드미스로 남성들의 마음은 물론 여성들까지 쥐락펴락 할 김유미(김선미 역)가 수영장에서 온몸 투혼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눈물 흘리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미 수중 오열 [사진=JTBC] |
김유미 수중 오열 사진은 1월 6일 방송될 1회의 한 장면으로 김유미는 안전을 위해 대역배우가 대기 중이었지만 직접 모든 연기를 다 소화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또 물속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 한 손에 무게감 있는 추를 달고 들어갔다고.
김유미 수중 오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대단하다" "김유미 수중 오열 무섭지 않았을까?" "김유미 수중 오열 독한면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