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필 인사 글씨는 '꽃미남체' [사진=더블유엠컴퍼니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박해진이 팬들에게 자필 새해인사를 전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1일 공식트위터(@wm_company)에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박해진의 새해인사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블랙수트를 입은 박해진이 자신이 직접 새해인사를 적은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해진은 꽃미남 글씨체(?)로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새해인사를 전했다.
박해진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매사에 '아는 듯 모르는 듯' 행동하는 알쏭달쏭한 매력의 소유자 재벌 2세 휘경으로 열연하고 있다.
박해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필 인사에 네티즌들은 "박해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필 인사 멋있다" "박해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필 인사 글씨도 멋있게 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