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디셈버' 장진 감독 "첫 뮤지컬 연출, 호된 신고식…조금씩 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작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 연출을 맡은 장진 [사진=강소연 기자]
[뉴스핌=이현경 기자] 장진 감독이 뮤지컬 연출가로 이름을 올린다.

장진은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 프레스콜에 참석해 첫 뮤지컬 연출을 맡은 것에 대해 "아주 호되게 첫 작품을 치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욕심만 앞선 부분도 있고, 재능에 한계도 있지만 그 빈 곳을 채워주는 배우나 스태프들 그리고 여러 리뷰 기사를 통해 도움 받고 있어 다행이기도 하다"며 말을 이었다.

장진은 뮤지컬 '디셈버'를 무대에 올리며 "준비할 시간과 생각이 더 필요하다는 예측을 못 해 아쉽다. 반면 창작 뮤지컬을 연출한다는 점과 용기 내서 큰 작품에 도전한다는 점은 뿌듯하다. 지금 쉽게 마음을 놓지 못하고 매일 손 보며 긴장 속에 있다"고 덧붙였다.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 프레스콜에 참석한 연출가 장진,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건형(왼쪽부터) [사진=강소연 기자]
뮤지컬 '디셈버'는 故 김광석 탼생 50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24곡의 김광석 노래와 옛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이야기로 관객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이날 뮤지컬 제목을 '디셈버(Decemver·12월)'로 지은 것에 대해 장진은 "제목에 대해 고민 많이 했다"며 "우리가 살면서 죽음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 같지만, 정작 12월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막상 12월이 되면 끝이라 생각하지 않고 다음을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2월은 묘하다. 이유는 분명치 않지만 김광석 음악의 정서와 12월이 주는 느낌과 통한다고 생각했고, 투표로 결정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시를 사랑하고 낭만을 즐기는 남자 지욱 역에는 가수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이 그의 사랑을 받는 여인 이연 역은 배우 오소연과 김예원이 더블캐스팅됐다. 뮤지컬 '디셈버'는 내년 1월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사진
민주, 오늘 차기 원내대표 선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한병도 전 원내대표가 연임 도전을 선언하며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원내대표를 뽑는다. 이번 선거는 단독 후보로 등록한 한 전 원내대표에 대한 찬반 투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병도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뉴스핌 DB] 원내대표 선거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로 결정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3선 의원인 한 전 원내대표는 온건한 성품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인물로 평가된다. 한 전 원내대표는 전임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뒤, 지난 1월 실시된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그는 김 전 원내대표의 남은 임기를 수행한 뒤, 지난달 21일 자리에서 물러나며 연임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0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