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선수 곽유화 고예림 '미모+실력' 대결…승자는? [사진=뉴시스, SMMTV] |
[뉴스핌=대중문화부] 얼짱 여자프로배구 선수 곽유화와 고예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배구계의 미모 선수'로 알려짐과 동시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여자배구단에서 같은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20) 선수는 선명여고 출신으로 1993년생에 신장은 179cm, 포지션은 레프트다. 19일 진행된 프로배구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사과머리한 곽유화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다른 얼짱 배구선수 강릉여고 출신인 고예림 선수(19)는 올해 곽유화 선수가 소속된 하이패스 제니스에 입단, 신장 177cm 레프트를 밭고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미모 경쟁'이라는 목소리를 내며 두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