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김이브 등 'BJ 4대 여신' 누군가 봤더니…"여신이라 불릴만" [사진=아프리카TV 화면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18일 아프리카TV BJ 박현서 김이브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자 'BJ 4대 여신'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BJ 4대 여신'은 박현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아프리카TV 방송 대상에서 토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BJ 4대 여신은 박현서를 비롯해 김이브, 꽃빈, 엣지를 일컫는 말이다.
BJ 4대 여신은 모두 귀엽고 섹시한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브는 1983년생의 대구 출신으로 깜찍한 미소로 남성팬에게서 사랑받고 있고 엣지는 MBC에브리원 '익스트림7' 대한민국 7대 여신 특집에 출연하기도 했다.
박현서 김이브 등 'BJ 4대 여신' 을 본 네티즌들은 "박현서 김이브 등 'BJ 4대 여신' 너무 예뻐" "박현서 김이브 등 'BJ 4대 여신' 여신이라 불릴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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