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유성티엔에스는 계열회사인 서희건설에 대해 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8%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09일 17:07
최종수정 : 2013년12월09일 17:07
[뉴스핌=김성수 기자] 유성티엔에스는 계열회사인 서희건설에 대해 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8%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