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방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한국에서 2박 3일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04일 13:18
최종수정 : 2013년12월04일 13:25
[뉴스핌=강소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방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한국에서 2박 3일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