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는 전자소재 연구 역량 확대를 위한 연구환경 구축을 위해 삼성코닝정밀소재의 전자소재연구단지 내 건물과 공동 인프라 등을 1453억2400만원에 인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자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신사업 창출을 위한 R&D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1월29일 18:11
최종수정 : 2013년11월29일 18:11
[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는 전자소재 연구 역량 확대를 위한 연구환경 구축을 위해 삼성코닝정밀소재의 전자소재연구단지 내 건물과 공동 인프라 등을 1453억2400만원에 인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자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신사업 창출을 위한 R&D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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