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SK카드와 한국외환은행 카드본부의 합병설과 관련 "추가적인 시너지 활용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행시기와 방안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시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1월15일 17:15
최종수정 : 2013년11월15일 17:15
[뉴스핌=송주오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SK카드와 한국외환은행 카드본부의 합병설과 관련 "추가적인 시너지 활용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행시기와 방안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시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