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29일 뉴스핌과 인민망 한국지사가 공동 개최한 2013년 한중 공동포럼에 '중국 금융시장 개방, 어떻게 잡을 것인가'를 주제로 안유화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안유화 연구위원은 "과거에는 중국에 공장이 있었지만 이제는 중국에 자본이 있다"며 "우리는 기술을 가지고 들어가 마켓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0월29일 15:46
최종수정 : 2013년10월29일 15:47
[뉴스핌=강소연 기자] 29일 뉴스핌과 인민망 한국지사가 공동 개최한 2013년 한중 공동포럼에 '중국 금융시장 개방, 어떻게 잡을 것인가'를 주제로 안유화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안유화 연구위원은 "과거에는 중국에 공장이 있었지만 이제는 중국에 자본이 있다"며 "우리는 기술을 가지고 들어가 마켓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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