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이 유지키로 했다.
24일 무디스는 인도네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aa3'으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인도네시아의 성장 전망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재정적자 역시 줄어들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0월24일 15:03
최종수정 : 2013년10월24일 15:03
[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이 유지키로 했다.
24일 무디스는 인도네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aa3'으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인도네시아의 성장 전망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재정적자 역시 줄어들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