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김윤혜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배우 김시후, 김윤혜, 최진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소녀'는 사소한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위태롭고 아픈 사랑을 강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그린 작품이다. 내달 7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0월22일 07:43
최종수정 : 2013년10월22일 07:43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김윤혜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배우 김시후, 김윤혜, 최진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소녀'는 사소한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위태롭고 아픈 사랑을 강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그린 작품이다. 내달 7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