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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티파티, 선거 나와서 이기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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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논쟁으로 경제 타격…승자 없어"

[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주간 지속된 정부폐쇄 사태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다며 이번 정치권의 대립에 승자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17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셧다운 종료 후 가진 첫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를 위협하던 두 가지 요인이 제거됐다"고 언급하면서도 "2주간의 사건들이 경제에 불필요한 충격을 줬다는 점에서 승자는 없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민들은 정치권의 갈등에 진저리가 났을 것"이라면서 "이번 정치권의 논쟁은 이적행위와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미국이 반복되는 예산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우리의 경쟁국을 대담하게 만들고 동맹국을 불안케 하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정쟁을 주도한 공화당의 티파티를 겨냥해 "행정부의 정책이 싫다면 선거에서 이겨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제 정치권이 미국 경제에 주목해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중산층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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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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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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