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근황 [사진=미나 미투데이]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미나(41)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나는 21일 미투데이에 "여기는 후베이 이창 공연~ 추석 연휴 첫 날이에요. 호텔에서 준비해 준 중국의 추석 때 먹는 월병 한 박스. 너무 좋아요. 송편만큼 맛있거든요~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요? 전 살 쪘어요. 조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무대 위에서도 돋보이는 동안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미나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은 "미나 근황, 여전히 매력이 넘치네" "미나 근황, 한국 활동은 없나요" "미나 근황,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