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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 원전사업 본격 진출 세미나 성황리 마쳐

기사입력 : 2013년09월10일 15:5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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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승훈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난 8일~9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프라자 호텔에서 베트남 원전산업 국산화 및 인력양성에 관한 협력 방안을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 수주를 위한 '한국 원전사업 로드쇼'의 일환으로 원전 관련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베트남측은 산업무역부 에너지 부총국장을 비롯해 정부, 에너지 및 전력산업계의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참석했고, 한국 측은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 산업부 강성천 원전산업정책관 등을 포함, 공기업 및 협회 등 7개 유관기관 경영진 등이 대거 참여해 한국과 베트남 간 원전협력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전력공사 조환인 사장은 개회사에서 "베트남 전력산업의 모든 분야의 선진화와 기술자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며, 특별히 원자력분야의 국산화와 인력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베트남 원전 수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현재 베트남 정부는 제3원전 건설을 정부 간 수의계약형태로 추진 중으로 한국은 지난 6월부터 제3원전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착수, 2014년 말까지 원전 건설부지, 안전성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후 베트남 국회승인을 받으면 베트남 원전의 수주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세미나에서 양국 정부는 원전정책을 소개하고, 한전은 한국의 원전건설 추진역량 및 인력양성방안과 예비타당성조사 현황, 한국형원전 도입 추진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원전수출협회(KNA),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KNF),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참여 6개사는 원전산업 관련 국산화 경험과 협력방안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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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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