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은 집에서 고품질의 제수용품과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준비 할 수 있도록 ‘추석마중’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롯데홈쇼핑에서 매년 명절에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먹거리와, 주방용품을 집중 편성한 것.
‘최유라 쇼’를 통해 주부들을 위한 추석 특집 상품을 특집으로 매주 선보이고 있다. 최유라쇼 추석특집 방송은 오는 5일 ‘휘슬러 인텐자 냄비 세트’, 7일에는 ‘장길영 사과+배 세트’, 11일에는 ‘포트메리온’을 만나 볼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구성했다. 굴비의 주 원료인 참조기 값이 올라, 제수용 굴비 구입이 고민이라면 롯데홈쇼핑 ‘구가네 굴비’방송을 챙겨보자. 알이 꽉 찬 제수용 굴비(21~23cm)를 40미로 푸짐하게 구성했으며 6만9,900원에 판매한다. 19~21cm 대장대 사이즈는 50미는 5만9900원.
‘청정애 사과배 세트’도 판매한다. 명절 때면 물량 부족으로 고객님들의 마음을 애태웠던 ‘청정애 사과배 세트’를 사전 물량 확보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나주 신고배5kg, 안동사과4kg구성했으며 가격은 4만5900원.
오는 8일 저녁 5시 20분에 판매하는 ‘보네스뻬 궁중찰떡세트’도 실속 선물로 추천한다. 견과류를 사용해 고소한 맛이 일품인 두텁떡 2박스와 화과자 2박스로 구성했으며 3만99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식품주방팀 송재희 팀장은 “최근 치솟는 물가에 제수용품 장만하기 부담스러운데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며 “발품 팔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산지에서 엄선하여 준비해 믿을 수 있는 홈쇼핑 추석 상품을 찾는 고객이 예년보다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어 물량 확보와 안전한 배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