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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 신곡 '메이드인 이태원' 메이킹 영상 공개…16일 미니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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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 16일 발매 새 미니앨범 신곡 '메이드인 이태원' 메이킹 영상 공개 [사진=스타텀엔터테인먼트]
[뉴스핌=양진영 기자] 힙합 1세대 래퍼 조pd가 2년 만에 미니앨범 '인 스타덤 버전 3.0'을 발표를 앞두고 수록곡 '메이드인 이태원' 메이킹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조pd는 2일 소속사 스타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 앨범의 수록곡인 '메이드인 이태원' 메이킹 영상과 함께 음원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공개했다.

최근 가요계에서 힙합이 대세 장르로 떠오르며, 대중적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힙합 1세대 래퍼 조pd의 신곡 '메이드 인 이태원' 메이킹 영상도 대중의 기대를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이드 인 이태원' 메이킹 영상은 조pd가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를 직접 소개하고, 함께 작업한 실력파 뮤지션 진보의 작업실 공개와 곡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특히 영상 속의 조pd는 2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래퍼로서 존재감을 맘껏 드러냈다. 그는 그간 그룹 블락비, 이블 등 제작자로서의 임무에 충실해왔지만, 오랜만에 자유와 열정으로 무장된 여전한 래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신곡 '메이드 인 이태원'은 조pd와 뮤지션 진보가 사석에서 우연히 만나 음악부터 각자의 인생 이야기들을 나누고 교감하며 의기투합해 음악 작업이 시작됐다. 특히 이들이 만난 이태원이라는 도시를 주제로 해 즉흥적으로 곡이 탄생됐다.

또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인 스타덤 버전 3.0' 발표를 앞둔 조pd는 '메이드 인 이태원'을 시작으로 다섯 편의 메이킹 영상을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힙합 1세대 래퍼 조pd의 귀환으로 최근 디스전으로 인해 무거워진 힙합 씬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조pd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인 스타덤 버전 3.0' 발매에 앞서 13일에는 강남 신사역에 위치한 클럽 '쥬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애프터 파티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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