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디지털대성(대표이사 김희선)이 운영하는 수능 온라인 브랜드 비상에듀(www.visangedu.com)가 입시 중심 종합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된 무한수강 플러스를 선보인다.
무한수강 플러스는 전 과목 내신강좌 및 수능 기본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강좌 단독상품과, 최신 스마트패드인 V-pad 10.1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기기 결합 상품으로 구성됐다.
내신과 수능, 논술 등 고1·2에 최적화된 강좌의 무제한 수강은 물론 개인별 학습 코칭과 입시 가이드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8월에는 모의고사 서비스, 월별 전문가 입시 리포트, 명문대 선배들의 멘토링 서비스, 진로 탐색 서비스 등의 내용이 추가되면서 입시 중심 종합서비스로 거듭났다.
모의고사 서비스는 비상교평 모의고사와 대성 모의고사가 서비스된다. 두 모의고사 모두 연 수십만 명이 응시하는 만큼 객관적인 평가와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입시전문가, 고1·2 과목별 전문 강사, 대학별고사 전문가로 구성된 입시전문 칼럼도 시기별 이슈에 맞게 매월 공개될 예정이다.
비상에듀 관계자는 "객관적인 평가분석, 전문가와의 목표 설정, 학습 설계, 입시 정보와 컨설팅, 학업 성취도 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컨설팅 서비스는 고1·2 학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