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개점 34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각 지점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명품 여성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 낸시곤잘레스, 마놀로블라닉, CK컬렉션 등 총 30여개 명품 브랜드가 개점 축하 브랜드데이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끌로디피에로, 유나이티드누드, 스튜어트와이츠먼 등 인기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 한다.
또한 샤넬, 시슬리, 랑콤 등 총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갤러리아 코스메틱 페어(‘Galleria Cosmetic Fair’)를 열고 인기아이템 기획전, 사은품 증정행사, 메이크업쇼 등 다양한 프로모션 준비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34주년 개점 행사 기간 중 지점 방문 및 구매 고객(지점3일 이상 방문, 4회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 미국(인천-뉴욕) 왕복 항공권(1인 2매), 2등(10명) 사이판 여행 상품권(1인 2매), 3등(329명) 갤러리아 쇼퍼 백& 파우치(갤러리아가 로고가 디자인된 자체 제작된 시그니처 아이템 상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