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내한 [사진=뉴시스] |
바바라 팔빈 내한, "한국 부채 들고 함박웃음"
[뉴스핌=대중문화부] 헝가리 출신의 모델 바라라 팔빈(20)이 내한했다.
바바라 팔빈은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초청으로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향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등장한 바바라 팔빈은 검정색 가죽 자켓 희색 플레어 스커트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는 8등신 비율로 모델의 위엄을 증명했다. 특히 바바라 팔빈은 환영의 선물로 받은 부채를 흔들며 웃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이다. 그는 3박4일 동안 한국에서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팬사인회, 방송 출연, 매거진 화보 촬영 등의 스케줄도 계획돼 있다.
바바라 팔빈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내한 환영해요" "바바라 팔빈 내한, 모델은 다르네" "바바라 팔빈 내한, TV 많이 나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