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최고의 신뢰와 권위를 가진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취재부문 수습기자와 경력기자로 각각 O명씩 선발한다.
수습기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논술 및 기사작성 관련 필기시험과 면접으로 진행되며, 선발 인원은 6개월 동안 수습 과정을 거친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기자로 전환해 근무하게 된다.
또 경력기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수습기자의 경우 신청일 현재 미취업 상태에 있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이 이상의 학력소지자(201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다.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비례해 참여제한 연령이 연동·적용되고, 최고 연령은 만 35세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경력기자는 취재기자 경력이 만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8월 26일(월)~9월 2일(월)이며, 뉴스핌 홈페이지(www.newspim.com) 하단 공지란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기 해 이메일(ejsjja@newspim.com)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을 하며,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는다.
또 제출 서류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다.
문의는 뉴스핌 총무부(02-319-4401)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