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수중 [사진=SBS `아임슈퍼모델`] |
[뉴스핌=대중문화부]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의 수중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모델 서바이벌 오디션 SBS '아임 슈퍼모델' 측은 최여진 수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수중화보 촬영은 5m 수심 속에서 고난도 기술과 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포즈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에 '아임 슈퍼모델'의 MC이자 멘토인 박둘선, 최여진이 먼저 수중 촬영에 임했다. 두 사람은 선배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박둘선과 최여진은 수중에서 여신 같은 자태를 과시하며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여진 수중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수중 화보, 역시 모델은 달라" "최여진 수중 촬영 예술이네" "최여진 수중 촬영,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