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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이 올해 말까지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크레온모바일(MTS)로 주식을 거래하면 최신형 삼성 노트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뭉치면 쏜다' 이벤트는 크레온모바일(MTS)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마련한 것이다.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 인터넷, IPTV, 전화 등 결합상품에 신규로 가입한 고객은 24만원에 최신 삼성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또, 크레온모바일(MTS)로 매월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하면 1만원씩 2년간 총 24만원을 지원한다.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되며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을 가입하고 크레온 계좌를 신설한 다음, 대신증권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사업부장은 "통신과 증권의 대표주자 SK브로드밴드와 대신증권이 상호 제휴하여 준비한 이색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인기 아이템들을 마련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