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비키니 사진 [사진=정다연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몸짱 아줌마' 정다연(47)의 과거 비키니 사진에 다시 관심이 모아졌다. 정다연은 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출연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정다연의 비키니 사진은 지난 2010년 정다연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사진 속 정다연은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매력을 발산했다.
정다연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다연 비키니 몸매, 부러워말고 노력하자" "정다연 비키니 몸매, 건강해 보이네" "정다연 비키니 몸매, 어떻게 몸관리를 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수입이 1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