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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5~ 29일 15일간 전 지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30일부터는 지점별 본 매장에서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구성해 본격적인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갤러리아백화점 추석 선물세트의 특징은 한정된 생산량으로 산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산지직송선물세트’와 1~2인 가구들을 위한 ‘바이스몰 선물세트’등이다.
산지직송선물세트로는‘홍천 고랭지 황금 더덕 세트’(12만원, 18입), ‘장수 대왕 사과 세트’ (17만원, 9입),‘제주 생물 갈치 세트’ (25만원, 갈치2미) 등이 준비된다.
바이스몰(Buy Small) 세트는 프랑스 샹달프 잼으로 구성된 ‘굿모닝 선물세트’(2만6200원), ‘와인앤치즈(Wine&Cheeze) 선물 세트’(3만5900원) 등이 갖춰졌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