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제주지점(지점장 김신철) 임직원들이 지난 5일 김녕해수욕장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여름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제주 한화봉사단 10여명과 봉아름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아동 50여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과 김녕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실시했다.
제주지역 야외 문화체험 행사 이외에도 무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해 아이들과 봉사단이 시원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시작된 '한화가 만드는 시원한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