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숲에서 힐링하세요" 산음휴양림, 이달의 휴양림 선정 [사진=산림청 제공] |
산음자연휴양림은 잣나무, 낙엽송이 빼곡한 숲에서 기체조, 음이온명상, 소리 치유 등 숲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휴양림을 가로질러 흐르는 시원한 계곡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치유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가지로 손꼽힌다.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는 힐리언스 선마을과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운골생태마을 등이 주변에 있어 볼거리도 풍부하다.
특히 산음휴양림은 수도권에서 1시간30분 거리에 있어 당일 힐링휴가 장소로 인기가 높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