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골프존카운티 선운(대표 송지헌)이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GC선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전북지역 퍼블릭 골프장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 대회 참가 방법은 오는 9월 15일까지 2회이상 입장한 고객으로 최저타수를 기준으로 상위 40명이 결선대회에 진출한다.
2번 이상 라운드한 고객의 스코어는 골프존카운티 선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결선은 9월 27일에 스트로크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석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상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고 우승자에게는 1년 그린피 면제권을 준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카운티 선운 홈페이지(www.gcsunwoon.com)를 보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