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전지현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 부티크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7월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 2013 가을 겨울 오뜨꾸뛰르 쇼에 한국 연예인 대표로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를 기념해 2013 가을/겨울 걸렉션 중 앤디 워홀 파운데이션 컬렉션인 리미티드 에디션 백 제품을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