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9월 미국 뉴욕에 문을 여는 ‘한국 화장품 플래그십스토어(Korea Cosmetic Bliss)’ 참가 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화장품 플래그십스토어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06/25/2013062500054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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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이 매장에서 9월부터 2개월간 뉴욕 현지에서 ‘아토홍’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갖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참가 외에도 독자적으로 바이어 3곳과 미국 출시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복수의 바이어를 통해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는 적극적인 전략을 펴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참가 외에도 독자적으로 바이어 3곳과 미국 출시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복수의 바이어를 통해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는 적극적인 전략을 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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