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25일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심사 승인기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승인기업들은 총 21개사로 대주이엔티, 랩지노믹스, 메디아나, 베셀, 비나텍, 비앤에스미디어, 스탠다드펌, 아이티센시스템즈, 아진엑스텍, 에스에이티, 에스엔피제네틱스, 에프앤가이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옐로페이, 웹솔루스, 이엔드디, 태양기계, 테라텍, 퓨얼셀파워, 피엠디아카데미, 하이로닉 등이다.
해당 기업들의 상장적격성 보고서는 오는 26일부터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http://kind.krx.co.kr)을 통해 공시된다.
거래소는 내달 1일 KRX스퀘어에서 코넥스시장 개장식을 열고 신규상장기업들의 주권 매매거래를 개시한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