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하엘 수영장 포착 [사진=션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누션의 션과 막내 딸 하엘이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션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엘: 수영장. 아빠: 하엘이 수영장이 좋아? 하엘: 수영장 좋아요. 하엘: 아빠 사랑해. 축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션과 하엘은 수영장 안에서 손을 꼭 붙들고 물놀이 중이다. 특히 하엘은 신이난 듯 뛰고 있어 귀엽다는 반응을 자아냈다.
게다가 션은 4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복근을 간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션 하엘 수영장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션 하엘 수영장 포착, 션 몸매 대박" "정혜영은 정말 행복하겠다" "하엘이 이렇게 많이 컸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션과 정혜영 부부는 첫째 딸 하음이와 둘째, 셋째 아들 하랑, 하율이에 이어 지난 2011년 7월 막내 딸 하엘을 낳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