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한 건설의 날 행사가 오는 18일 열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건설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유공자들 157명에 대한 훈장 포상이 예정됐다. 또 건설산업의 미래 희망비전 제시를 위해 '건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건설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유공자들 157명에 대한 훈장 포상이 예정됐다. 또 건설산업의 미래 희망비전 제시를 위해 '건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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