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깨끗한나라(대표이사 이기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www.bosomi.co.kr)는 안커버 소재를 변경해 부드러움을 강화하고 초흡수 에어홀로 순간 흡수력을 높인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을 리뉴얼 출시한다.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은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기저귀 품질 조사에서 뛰어난 흡수력을 인정 받은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품질을 더욱 강화했다.
신소재 공법으로 개발된 저자극 ‘듀얼 소프트 쿠션커버’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주며, 안커버 표면에 있는 6600개의 미세한 ‘초흡수 에어홀’이 소변을 빠르게 흡수시켜 아기 엉덩이를 더욱 상쾌하고 보송보송하게 지켜준다.
또한 자연섬유 천연코튼과 피부 보습∙보호 효능이 뛰어난 천연 올리브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이 밖에도 더블업 샘방지 다리밴드가 많은 양의 대소변도 새지 않게 잡아주며, 더욱 얇고 부드러워진 흡수패드를 적용해 아기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관계자는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은 부드러운 신소재 커버를 적용해 우수한 흡수력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촉감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기에게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