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www.jack-wolfskin.co.kr)이 다채로운 색상과 탁월한 기능성이 강점인 유러피언 스타일의 폴로 티셔츠를 출시했다.
잭울프스킨은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기능성을 갖춘 폴로 티셔츠 18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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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인 잭울프스킨 ‘에어맨 폴로 티셔츠(Airman Polo)’는 빠른 건조기능과 냉감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소재인 메릴(Meryl)을 사용하여 최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메릴 소재 특유의 시원한 촉감과 탁월한 스트레치 기능으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한 아이템. 나이트 블루, 그래니트, 브릴란트 블루, 레드 화이어, 캐리비안 블루, 라벤더 등 6종으로 가격은 남성용 8만 8천원, 여성용 8만 5천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빅 포우 폴로 티셔츠(Big Paw Polo)’와 ‘폴로 셔츠(Polo Shirt)’는 베이직 스타일의 폴로 티셔츠로 오가닉코튼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잭울프스킨 ‘앤테로 폴로 티셔츠(Antero Polo)’도 메릴 소재를 사용했으며, 터치감과 착용감이 우수하다. 여성용의 경우, 롱기장으로 레깅스나 숏팬츠와 코디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5만 8천원~10만 8천원까지.
LS네트웍스의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강한 자외선과 무더위에 노출되는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능성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며 “친환경 소재는 부드러운 터치감을 주고, 냉감소재는 오래도록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기 때문에 여름용 기능성 제품에 많이 사용되며, 유러피안 감성의 잭울프스킨 폴로 티셔츠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와 일상을 넘나들며 인기”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