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승일이 살인진드기 공포 확산에 따른 살충제 진드기싹 매출 급증으로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 3분 현재 승일은 전날보다 460원, 5.82% 오른 8360원을 기록하며 닷새 만에 반등 중이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퇴치 기능이 있는 승일의 살충제 '컴배트 진드기싹' 매출이 2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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